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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아기 배변훈련 밤기저귀는 언제 뗄까|낮기저귀와 다르게 봐야 하는 이유

Lindamama 2026. 6. 10. 12:23

22개월 아기 배변훈련 밤기저귀는 언제 뗄까|낮기저귀와 다르게 봐야 하는 이유

 

22개월 아기 배변훈련 밤기저귀는 언제 뗄까|낮기저귀와 다르게 봐야 하는 이유

낮 배변훈련을 시작하고 나니 다음 고민이 생겼다. “밤기저귀는 언제 떼지?” 하는 고민이었다.

낮에는 이제 팬티를 착용하며 생활하고 있지만, 밤에는 아직 기저귀를 하고 재우고 있다.

밤잠은 소변을 참다의 통제영역과 다르다고 하길래 여러정보를 찾아본 내용이다.

이번 글 요약
✔ 낮 배변훈련과 밤기저귀는 다른 영역이다
✔ 밤기저귀는 급하게 뗄 필요 없다
✔ 밤기저귀가 아침에 젖어 있다면 천천히 봐도 된다
✔ 아이와 부모가 편한 속도가 가장 중요하다

낮 배변훈련과 밤기저귀는 다르다

낮에는 아이가 깨어 있기 때문에 쉬가 마려운 느낌을 조금씩 배울 수 있다. 팬티가 젖었을 때 불편함도 느끼고, 변기에 앉아보는 경험도 할 수 있다.

그런데 밤에는 아이가 자고 있는 상태라서 아이의 마음과 행동이 준비가 되는것이 아닌 신체가 준비가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한다.

현실적으로 느낀 점
낮 배변훈련은 연습에 가깝고,
밤기저귀는 아이 몸이 준비되는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다.

우리 아이는 아직 밤기저귀를 하고 잔다

우리 아이는 낮에는 팬티를 입고 생활하고 있지만, 밤에는 아직 기저귀를 하고 잔다. 자기 전에 물이나 우유를 많이 마신 날은 젖어있기도 하지만 사실 소변을 보고 자면 안젖어있는 날도 생각보다 많았다.

하지만 밤새 실수하고 잠을 설치며 이불갈고 옷갈아입히고 할 준비가 안되서 아직 밤기저귀는 착용하고있다..! 나중에 안젖는 비중이 높아지면 시도할거다~~

현재 우리 집 기준
낮에는 팬티생활(외출, 낮잠 포함)
밤잠은 아직 기저귀 사용
아침 기저귀 상태만 가볍게 확인

밤기저귀를 유지해도 되는 경우

밤기저귀를 아직 유지해도 괜찮다고 느낀 경우는 이런 상황이었다.

아직 밤기저귀를 해도 괜찮은 신호

✔ 아침에 기저귀가 자주 젖어 있다
✔ 낮 배변훈련도 아직 적응 중이다
✔ 아이가 자는 중 쉬를 조절하기 어려워 보인다
✔ 부모도 밤마다 침구 걱정으로 스트레스가 크다

이런 상황이라면 굳이 밤기저귀까지 급하게 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배변훈련은 아이가 불편하고 힘든 기억으로 남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

밤기저귀를 줄여볼 수 있는 신호

반대로 밤기저귀를 천천히 줄여볼 수 있는 신호도 있다. 억지로 시작하기보다는 아이가 어느 정도 준비된 모습이 보일 때 시도하는 게 마음이 편하다.

밤기저귀를 줄여볼 수 있는 신호

✔ 아침에 기저귀가 마른 날이 늘어난다
✔ 자기 전 쉬를 하고 자는 루틴이 생긴다
✔ 낮 배변훈련이 익숙해졌다
✔ 아이가 쉬 마려운 느낌을 말로 표현한다
✔ 부모가 침구 대비를 해둘 여유가 있다

이런 모습이 보이면 방수패드를 깔고 천천히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

자기 전 루틴은 가볍게

밤기저귀를 아직 하고 있더라도 자기 전 루틴은 가볍게 만들어두면 좋다. 우리 집도 자기 전에 “쉬 한번 해볼까?” 하고 변기에 앉아보는 정도로만 하고 있다.

자기 전 배변 루틴

1. 자기 전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기
2. 잠들기 전 변기에 한 번 앉아보기

침구 걱정이 된다면 준비할 것

나중에 밤기저귀를 줄여볼 때는 침구 준비가 중요할 것 같다. 아이가 실수하는 건 괜찮지만, 매트리스까지 젖으면 부모의 멘탈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밤기저귀 줄일 때 준비물

 방수패드

준비가 되어 있으면 실수해도 덜 예민해진다. 배변훈련은 아이보다 부모 마음 준비가 더 중요할 때도 있는 것 같다.

낮 성공 후 밤은 천천히

지금 우리 집 기준으로는 낮 배변훈련이 먼저다. 낮에 팬티 입는 것, 쉬나 응가를 알려주는 것, 변기에 앉아보는 것에 조금 더 익숙해진 뒤 밤기저귀를 생각해도 늦지 않다고 느꼈다.

밤기저귀는 부모가 마음먹는다고 바로 끝나는 부분이 아니라, 아이 몸이 준비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당분간은 밤기저귀를 유지하면서 낮 배변훈련을 천천히 이어가려고 한다.

오늘의 결론
낮 배변훈련을 시작했다고 밤기저귀까지 바로 뗄 필요는 없다.
아침 기저귀가 자주 젖어 있다면 아직 천천히 봐도 괜찮다.
낮이 안정된 뒤 밤은 아이 속도에 맞춰 가면 된다.

정리

22개월 아기 배변훈련을 하다 보면 낮기저귀, 밤기저귀, 외출, 어린이집까지 고민이 계속 이어진다. 하지만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하려고 하면 아이도 부모도 금방 지칠 수 있다.

지금은 낮에 팬티 생활을 익숙하게 만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밤기저귀는 조급하게 떼기보다, 아침에 마른 기저귀가 늘어나고 아이가 준비된 모습이 보일 때 천천히 시도해보려고 한다.

현실 육아 한 줄
낮에는 연습, 밤에는 휴식.
배변훈련도 아이와 부모가 같이 버틸 수 있는 속도가 제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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