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 1쪽부터 1년 365권까지 독서에 취미를 붙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책을 잡아야 하는 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소설같은 이야기로 쓰여져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라 편안하게 읽기 좋다. 결혼 전, 책을 좋아하긴 했지만 에세이 같은 글을 좋아했던 나는 장편의 긴 책을 읽어 본 적이 별로 없다. 처음부터 흥미가 끌리지 않으면 중간에 덮은 적이 많았고, 아니면 재밌어서 읽다가 책보다 자극적이고 재밌는 것을 만나면 책은 뒤쳐졌다. 결혼을 하고 남편의 취미가 원래 책을 읽는 것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더 좋아했고 서점가는 것을 즐겨했다. 항상 에세이만 읽는 내게 남편은 이 책을 추천해주면서 '가볍게 읽기 좋으니 그냥 시간될 때 틈틈히 읽어봐' 라고 했다. 나는 평소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