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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지역 나들이

당진 장수골 아기랑 가기 좋은 식당|12개월 아이와 누룽지백숙 외식 후기

by Lindamama 2026. 6. 25.

🍲 당진 아기랑 가족 외식

당진 장수골 아기랑 가기 좋은 식당|12개월 아이와 누룽지백숙 외식 후기

의정부에서 친구가 놀러 온 날, 12개월 아기와 함께 다녀온 당진 장수골 누룽지백숙 후기.

작년 여름, 의정부에 사는 친구가 당진까지 놀러 왔던 날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라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어 찾다가 발견한 곳!

누룽지 백숙이라 12개월 돌아기도 먹일 수 있었고 우리도 몸보신!!!!

그날의 외식 기준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 그리고 친구 먹고싶은 것.

그래서 선택한 곳이 당진 장수골이었고, 그날 누룽지백숙을 먹고 왔어요.

당진 장수골 아기랑 방문 후기|12개월 아이와 누룽지백숙

의정부에서 친구가 놀러 온 날, 외식 장소를 고민했던 이유

친구가 멀리서 오는 날이라 당진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12개월 아기는 아직 식사 시간에 오래 앉아 있기 쉽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메뉴가 한정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너무 정신없는 메뉴보다는 한 상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어른들도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는 누룽지백숙이 잘 맞겠다고 생각했어요.

아기와 외식할 때 보게 되는 것

✔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메뉴인지

✔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지

✔ 어른도 제대로 한 끼 먹을 수 있는지

✔ 아이가 보채면 잠깐 움직일 여유가 있는지

장수골 누룽지백숙, 미리 전화하고 가는 게 좋았어요

누룽지백숙은 주문하고 바로 나오는 메뉴가 아니다 보니, 식사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려요.

찾아보니 누룽지백숙은 30분 이상 걸릴 수 있는 메뉴라 미리 전화하고 가야 한다고 해서,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 방문 전 미리 전화 꼭하기

아기와 함께 간다면 도착 시간에 맞춰 누룽지백숙을 미리 주문해두시면 가자마자 음식 딱 나와요!

12개월 아기와 누룽지백숙, 생각보다 괜찮았던 이유

당진 장수골 아기랑 방문 후기|12개월 아이와 누룽지백숙

 

12개월쯤 되면 아기 메뉴를 따로 챙겨가야하는지, 어른 음식에서 조금 덜어줘도 될지 늘 고민하게 되는 시기였어요.

백숙은 살코기 부분을 잘게 찢어주면 아기도 잘 먹었고, 누룽지에 살고기섞어 먹이면 닭죽으로 정말 잘먹더라구요~! 

아기와 먹을 때는 이렇게 했어요

✔ 간 안할 수 있는지 여쭤보기

✔ 먹기 직전에 의자에 앉히기

✔ 외출 시에는 아기가 잘 안 먹어도 억지로 먹이기보다 간식으로 보완하기

물론 아기마다 먹는 양과 식습관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평소 잘 먹는 방식에 맞춰 준비하는 게 제일 좋았어요. 저희 애는 원래도 닭죽 좋아하는 애..ㅎㅎㅎㅎ

친구와의 식사, 아기와 함께라 더 기억에 남았던 날

의정부에서 친구가 당진까지 놀러 왔다는 것만으로도 반가운 날이었는데, 12개월 아기까지 함께 있으니 예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만남이었어요.

예전처럼 오랫동안 앉아서 수다떨기는 어려웠지만, 아기 밥 챙기고 중간중간 안아주고,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나름대로 좋더라고요. 먹고 같이 근처 산책하고 집와서 육퇴하고 술한잔하면서 못다한 얘기도 하면서요~!

육아 중 친구 만남은 조금 달라졌지만

아이가 있어도 함께 맛있는 밥을 먹고, 서로의 일상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시간이 됐어요.

특히 멀리서 친구가 와준 날에는 당진에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게 되는데, 따뜻한 백숙 한 상은 여름 외식 메뉴로도 잘 어울렸어요.

아기랑 누룽지백숙 식당 갈 때 챙기면 좋은 것

평소 외출 가방에 있는 것들이지만, 식사 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메뉴라 앉혀둘 미끼 무언가들...

외식 가방 체크리스트

🧷 기저귀와 물티슈

👕 여벌옷 한 벌

🥣 아기 수저와 턱받이

🍪 안먹으면 챙겨줄 간식 (고구마, 밤 등)

💧 물 또는 아기 음료

🧸 잠깐 집중시킬 작은 장난감

특히 누룽지백숙처럼 바로 한상으로 나오고 먹기 직전 아기가 앉으면 무난하게 흘러가요! 그리고 다먹으면 기다릴 때 줄 간식들 챙겨가면 아주 좋습니다!!

작년 여름 방문 기준, 다시 간다면

작년 여름에 방문한 기록이라 지금은 메뉴나 가격, 운영시간이 달라졌을 수 있어요.

그래도 다시 간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도착 시간에 맞춰 누룽지백숙을 미리 전화 주문하는 것일 것 같아요.

다시 간다면 이렇게 할 것 같아요

1. 출발 전에 전화로 누룽지백숙 미리 주문하기

2. 기다리는 시간용 간식과 장난감 챙기기

마무리

당진 장수골은 친구가 멀리서 놀러 온 날, 12개월 아기와 함께 누룽지백숙을 먹었던 가족 외식 장소로 기억에 남아 있어요.

아기와 함께 누룽지백숙을 먹는 건 너무 좋은 선택지예요!

미리 전화하고 방문하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아기와 함께하는 외식도 조금 더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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